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
등록일 2016-05-11 16:12:37 조회수 13738

20살때 친구따라 그림에 흥미만잇다가 안하고잇더니 결국23살에 처음 타블렛잡고 하면서 25살이전에 취직하겟다며 학원도안가고 독학으로 열심히하던 나...

이제 27이다.. 이 나이 먹도록 뭐했냐?

번호 제목 등록일
1228[이윤경] 게임을 만들고 있는 나에게2020-08-20
1227[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라2020-08-19
1226[박준호] 행복하게 살자2020-08-18
1225[최승일] 통장에 돈은 많니2020-08-14
1224[이진우] 잘 사냐2020-08-14
1223[김성준]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서2020-08-13
1222[정재훈] 하고 싶은일 하며 즐겁게2020-08-12
1221[신채훈] 꿈을 이루기 위해서2020-08-11
1220[표웅] 지금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욱 빛나게2020-08-10
1219[임병규] 게임을 만드는 매 순간마다2020-08-07
1218[이주성] 랭커 1페이지에 있는 나에게2020-08-06
1217[김홍구] 열심히 해2020-07-31
1216[최선우] 1년 후 너에게2020-07-30
1215[채준형]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 이뤘으면 좋겠네2020-07-29
1214[박윤선] 열심히하자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