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민성호]말뿐이였던 나에게
등록일 2016-05-11 16:12:37 조회수 13601

20살때 친구따라 그림에 흥미만잇다가 안하고잇더니 결국23살에 처음 타블렛잡고 하면서 25살이전에 취직하겟다며 학원도안가고 독학으로 열심히하던 나...

이제 27이다.. 이 나이 먹도록 뭐했냐?

번호 제목 등록일
808[김재현]미래의 나는2018-11-23
807[강현구]게임 기획의 재미를 2018-11-22
806[윤예림] 안녕2018-11-21
805[박민혁]2년 뒤의 2018-11-20
804[김혜연]미래의 나에게2018-11-19
803[이원우]미래의나2018-11-16
802[배정윤]미래의 나에게2018-11-15
801[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800[한석진] 안녕 미래의 나야.2018-11-05
799[권정현]안녕 나의 나의 옛날의 나의 미래의 나야2018-11-02
798[김상규] 취업은 잘하고 있니?2018-11-02
797[성진혁] 수고했다2018-11-02
796[이민규] 프로그래밍 잘하고있냐?2018-11-02
795[김병준] 이미 반은 했고, 잘 마무리합시다.2018-11-02
794[김금주] 미래의 나에게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