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권재민]1년전에 나에게
등록일 2016-05-11 16:17:42 조회수 12377

게으름을 타파 하고

모든 도전과제를 잘 완수한 예전에 나야

옛옛날의 게으른 과거가 그리울 정도로 일이 많은 것 같아.

차라리 공부 할 때가 좋았을까..


지금의 시간을 아깝게 생각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서

지금의 바쁜나보다 더 성장할수있도록 노력 하도록 하길 바래.

번호 제목 등록일
958[정광흠]부족한 것이 많지만 2019-07-10
957[박수아]내일이 오늘과 다르듯 앞으로도 지금과 다르길2019-07-08
956[서지원]프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을 나에게2019-07-07
955[이재환] 게임 기획을 배워가면서 2019-07-04
954[류경현] 삼시새끼2019-07-03
953[장재환]당연히 취업은 했겠지?2019-07-01
952[오윤빈]프로의 나2019-06-28
951[황순호]원하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2019-06-27
950[정민균]독학으로 배워서 2019-06-25
949[신지소]안녕, 너는 몇 개월 뒤의 나 일수도 있고2019-06-24
948[진평]내가 프로게이머가2019-06-21
947[강미진]즐겁게 자신이 하고싶고2019-06-20
946[이규승]지금쯤 외주나, 회사에서 일하는 나에게2019-06-19
945[조민규]안녕 진지하게 2019-06-17
944[이다온]게으름피우고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