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
등록일 2016-05-11 16:18:30 조회수 12150

안녕 나자신아ㅎㅎ!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 너에게 슬럼프든 뭐든 한 번씩은 찾아올거라고 생각해.

그때마다 가족, 과거에 다녔던 회사, 내가 처음 하고싶었던 것 등등을 기억하며,

스스로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나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아직 초반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고있어.

앞으로도 많은 좋은 사람들과 같이 교육받으면서

나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려면 피땀 흘리며 공부해야하는거 알지 ㅋㅋ??

이글을 읽을 때 처럼, 처음 마음처럼 변치않길 바라며 힘내자!!

앞으로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들, 회사들이 많길 바란다!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388[이천성] 난 뭘하고있는가?2016-06-09
387[김동민]내가나에게 편지쓴다는거 초중학교떄나 쓰고 끝날줄알앗는데2016-06-08
386[김수지] 밥은 먹고댕기니 ?2016-06-08
385[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2016-06-08
384[이정호] 10년안에 내가 해야할일2016-06-08
383[김남현] 미래에 결정을 내린 나에게2016-06-08
382[윤인철]놀고있을 너에게...2016-06-08
381[장미연] 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2016-05-30
380[윤성현]평소에 놀기만 하다가 그냥 게임 하나 만들어 보고 싶다고 앞뒤 생각 없이 일단 부딫쳐본 나야2016-05-30
379[천영철] SCV에게2016-05-30
378[이동희] 우선, 이 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어디든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길 바란다. 2016-05-30
377[김기영] 7년을 1년으로 압축해서2016-05-30
376[이경필] 초보인 내가 전문가의 나에게 묻다2016-05-30
375[전영태] 1년간 고생 많았다2016-05-30
374[김준] 회회없는 삶이 됬으면 좋겠다.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