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소영]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러스트에 도전하는 나에게. 그 기간을 부질없게 만들지 말자.
등록일 2016-05-11 16:18:30 조회수 12345

안녕 나자신아ㅎㅎ!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 너에게 슬럼프든 뭐든 한 번씩은 찾아올거라고 생각해.

그때마다 가족, 과거에 다녔던 회사, 내가 처음 하고싶었던 것 등등을 기억하며,

스스로 포기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나는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아직 초반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고있어.

앞으로도 많은 좋은 사람들과 같이 교육받으면서

나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려면 피땀 흘리며 공부해야하는거 알지 ㅋㅋ??

이글을 읽을 때 처럼, 처음 마음처럼 변치않길 바라며 힘내자!!

앞으로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들, 회사들이 많길 바란다!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