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태윤] 초심으로 돌아가길
등록일 2016-05-11 16:19:30 조회수 11988

이제 막 시작된 20대 인생임에도 혼자 불안하게 쫓기듯 살던 나에게

바쁘게 보낸 지난 나날이 값지게 느껴질 만큼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집안 형편때문에 또래처럼 대학갈 생각보다 취업을 먼저 생각했지.

원하는 일을 하는만큼 좌절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워 성장하길 바란다.

힘든시간 버티느라 고생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라.

번호 제목 등록일
853 [이규승] 취업은했니..? 일본은,, 갔고.?2019-02-07
852[김종윤] 프로게임팀에 입단한 나에게 2019-02-01
851[최현서]안녕 잘 지내니? 2019-02-01
850[양하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2019-02-01
849[윤나희] 기대만발2019-01-31
848[임세진] 3D그래픽의 미래2019-01-30
847[이다빈]밥 잘 먹고 다니고2019-01-29
846[한기용]하고 싶은거 하면서 돈벌자2019-01-28
845[정윤수]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에서 일하고있는 나에게2019-01-25
844[유재범] 절 대 코 드 쳐2019-01-24
843[김시민]잘 지내고 있니?2019-01-23
842[배현식]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2019-01-22
841[전원석] 회사 들어갔냐?2019-01-21
840[김광덕] 1년후의 나는 잘하고 있을까?2019-01-18
839[박승훈] 활공하자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