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찬우] 보고있냐
등록일 2016-05-11 16:20:52 조회수 13507

어렸을때부터 만화나 게임쪽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거리기만하다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림을 배우러온 찬우야 1년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원하던 중세쪽의 그림체라 한국에선 취업이 힘들었겠지만 결국 테일월즈 게임회사에 취업했구나 ㅎㅎ 역시너야 

넌 선생님을 참잘만났어 이쌤을 만나고 1년만에 취업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 꾸준히 나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니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에서 다알아주네 다들 스카웃을 하려고하네 ㅎㅎ


너가 첫수업시작했던날 23일처럼 명예퇴직 전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어떤일이든 노력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1198[이형빈] 조금만 기다려2020-07-10
1197[조희준] 무슨일을 하던, 후회없이2020-07-09
1196[권세인] 잡생각 다 버리고 집중해서 성공했니?2020-07-08
1195[강화현] 차근히 앞으로 나아가길2020-07-07
1194[김병훈] 과거의 너가 원했어2020-07-06
1193[조현재] 프로가되어 성공한나의 인생2020-07-03
1192[윤시훈] 10년 쯤 후에2020-07-02
1191[신광섭]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좋겠어2020-07-02
1190[김선하] 파이팅2020-07-01
1189[정서호] 지금의 내가2020-06-30
1188[박영민] 부럽다2020-06-29
1187[이지원]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그것을 고수하라2020-06-27
1186[조일준] 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있길 바래2020-06-25
1185[원정빈] 뭘하든 열심히 하고 있겠지?2020-06-24
1184[이영진] 부디 포기하지 않았기를.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