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찬우] 보고있냐
등록일 2016-05-11 16:20:52 조회수 13457

어렸을때부터 만화나 게임쪽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거리기만하다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림을 배우러온 찬우야 1년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원하던 중세쪽의 그림체라 한국에선 취업이 힘들었겠지만 결국 테일월즈 게임회사에 취업했구나 ㅎㅎ 역시너야 

넌 선생님을 참잘만났어 이쌤을 만나고 1년만에 취업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 꾸준히 나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니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에서 다알아주네 다들 스카웃을 하려고하네 ㅎㅎ


너가 첫수업시작했던날 23일처럼 명예퇴직 전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어떤일이든 노력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778[임세진] 날이 다르게 2018-10-01
777[오관석]너(나)는 어디쯤에 있니?2018-09-27
776[이형주] 나에게2018-09-21
775[이정준]단기간에 성과가 2018-09-19
774[김현일] 게으른 자신아2018-09-18
773[강채림]VFX분야로 2018-09-17
772[최성호] 아직 2018-09-11
771[박지혜] 안녕 지혜야2018-09-10
770[황인성]인성아2018-09-05
769[구교민]안녕, 미래의 나야.2018-08-28
768[조경준]너도 알겠지만2018-08-27
767[이영준]그래 미래의나2018-08-20
766[홍성현]10년뒤 넥슨에 있을 나에게2018-08-14
765[신장현] 보고싶다2018-08-13
764[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