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찬우] 보고있냐
등록일 2016-05-11 16:20:52 조회수 13421

어렸을때부터 만화나 게임쪽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거리기만하다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림을 배우러온 찬우야 1년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원하던 중세쪽의 그림체라 한국에선 취업이 힘들었겠지만 결국 테일월즈 게임회사에 취업했구나 ㅎㅎ 역시너야 

넌 선생님을 참잘만났어 이쌤을 만나고 1년만에 취업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 꾸준히 나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니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에서 다알아주네 다들 스카웃을 하려고하네 ㅎㅎ


너가 첫수업시작했던날 23일처럼 명예퇴직 전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어떤일이든 노력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598[유주원]안녕2017-07-31
597[김예찬]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
596[이정혁]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595[신정훈]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
594[윤재철] 1년후의 나야 2017-07-25
593[전민영]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 2017-07-24
592[임창현]미래의 나에게2017-07-21
591[이상현]안녕. 반갑다2017-07-20
590 [김진수]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 2017-07-19
589[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
588[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
587[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
586[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
585[서상배]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
584[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