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전종구]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
등록일 2016-05-12 15:07:11 조회수 11019
월미도에서 즉석 그림 팔아 먹고 살 만큼 그림을 그려야한다 전철에서 그림 그리면 옆사람이 놀래 쳐다볼 정도로 그림을 그려야한다 똥쌀때도 그림을 그려한다 숨을 쉬는 동안에는 그림을 그려야한다 벽에 똥칠을 해도 예술이여야한다 발로 혀로 그랴도 작품이 되게 그림을 그려라
번호 제목 등록일
673[이재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2018-01-08
672[김종효]과거의 내가2018-01-04
671[최복인]프로게이머가 된 나에게2017-12-28
670[박찬혁]지금의 그대가 존재하는건2017-12-27
669[최인호]미래의 나도 당당하고 자신감있게2017-12-22
668[이정윤]3DMAX로 2017-12-20
667[김진아]좋아하는 걸로 2017-12-19
666[장나윤]10개월 후의 나에게2017-12-18
665[조유진] 항상 배워야지 해놓고 2017-12-15
664[김주식] 난 네가 뭘 많이 이뤘을거라 2017-12-14
663[현소영] 지금 25세의 나는2017-12-11
662[김상호]언제쯤2017-12-08
661[박우민]지금의 나는 2017-12-07
660[원승현]앞서서 내가 해본것이 2017-12-06
659[정홍우] 미래의 나는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