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안수민] 언젠가 군대 갈 미래의 나
등록일 2016-05-13 20:27:31 조회수 12222

사실 지금은 조금 힘들어 하지만 이겨낼 수 있겠지? 

그럼 미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군대고 그 다음은 취업이구나..

군대 탓에 기강이 풀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자신을 믿고 행동했으면 해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는 과거의 내가






번호 제목 등록일
1078[오유경]뭐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2020-02-04
1077[이영주]게임 좋아하는 나에게2020-01-29
1076[홍성주]행복하게 살고있겠지2020-01-28
1075[김명균] 힘들지?2020-01-12
1074[김태현]미지의 미래에2020-01-06
1073[강윤형]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2020-01-01
1072[장인우]인생의 길 한 가운데에 있는 너에게2019-12-30
1071[이선욱] 언젠가 꿈을 펼쳐 세상에 알리고 있을 나에게.2019-12-26
1070[서원준]갓겜을 만들고 싶니2019-12-24
1069[홍윤기]이게 너의 길이야2019-12-23
1068[장서윤]너는 지금 어디있니2019-12-20
1067[김명기]늘 그랬었고 늘 그래왔고 2019-12-19
1066[장학수]1년후의 게임개발자에게2019-12-18
1065[최현서] 우리 각자 최선을 다하러 떠나보자2019-12-17
1064[김은호]너가 평소에 좋아하던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