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김민제] 시나브로 나르샤
등록일 2016-12-14 15:48:20 조회수 24208

순 우리말 중에 시나르로와 나르샤라는 단어가 있다.

시나브로란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라는 뜻이고 나르샤란 '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두 단어를 합치면 시나브로 나르샤 즉,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날아 오르다'라는 뜻이 된다.

지금 내 상황이 이 시나브로 나르샤와 같다.

나는 3d 그래픽 모델러를 꿈꾸고 서울 게임아카데미에 들어와 현재 원화 3개월차에 들어갔다.

수강 초창기에는 그림이라고는 낙서도 잘 안해 본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내자신에 대한 의심과 다른 수강생들 그림을 보며 느껴지는 열등감은 나를 정말 힘들게 했고 괜히 시작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틀렸다.

현재 내가 가르침을 받고 있는 박준석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그래픽을 배운다는 소리에 처음에 나를 말리던 친구들도 이젠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

나는 비록 다른 학생들보다 많이 느리지만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다.

끈기있게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나는 자신도 모르게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1880[김광덕] 막연했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2019-01-21
1879[김시민]나날이 퀄리티가 높아지는 작품을 보며 2019-01-18
1878[문현훈]모델러의 시작2019-01-17
1877[하동민] 주변 친구들도 칭찬일색2019-01-16
1876[정경재] 3D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로서의 준비과정.2019-01-16
1875[김동영]설렘 반 기대반2019-01-15
1874[유재범]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2019-01-14
1873[황재하]결론은 만족2019-01-10
1872[정지원]원화가의 꿈!2019-01-09
1871[최은일]전문적인 개발자로2019-01-08
1870[김성준] 어려웠던 기획이 쉬워졌다2019-01-07
1869[정우교]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2019-01-04
1868[정세훈]점점 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2019-01-03
1867[김경모]그 어려운 것을 자꾸 해냅니다2018-12-31
1866[정기범]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