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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현] 게임 기획 1개월차 수강후기
등록일 2017-03-29 12:13:55 조회수 19143

 

그 어떤 것 보다, 꿈이 맞는 사람들과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이 좋다. 수 개월 째 게임 개발이라는 계획만 잡다가 무산되어버리는, 혹은 무산되어버리기 쉬운 일반인들의 게임 제작보다도 더 구체적으로 길을 나아갈 수 있게 해준 다는 점은 더 좋다. 내가 무언가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도저히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학원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아직은 1개월차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1개월간, 나는 정말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달려왔다. 1주일째에 우리는 수개월동안 학원에 다닌 마냥 서로 골머리를 싸고 있었고 1달째에는 대단한 경력을 얻은 마냥 어떤 부분에선 노련해졌다. 가장 기초적인 과정임에도 이렇다.

 

내가 배워야 할게 아직 더 많이 남았다는 점과, 앞으로도 더 어려워질 거라는 점이 나에겐 가장 흥미롭다. 혹시 자신의 게으름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곳에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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