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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연] 몇배는 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등록일 2018-10-12 10:37:45 조회수 24899

벌써 서울게임아카데미 학원을 다닌지 2달째네요~

처음에는 모작만 조금 했지 창작은 겁도 나고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시도도 못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여기 와서 기초 후에 모작하고 바로 창작도 해보라고 선생님께서 권유해주셔서 

용기내서 처음 창작을 해봤는데 그림이 잘나왔든 안나왔든을 떠나서 창작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작때도 배우는 점이 많았지만 창작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디어를 찾고 다시 고민하고

수정하고 몇배는 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색 넣고 있는 단계까지 오니

저 자신에게 조금 더 자신감이 붙어요ㅠ

갑자기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이ㅠㅠㅠ 정말 하기 싫을때도 있고 좋아하는 부분에선

열심히 할 때도 있고 학원 가기 싫은 때도 있고 그런데

선생님께서 너무 잘 붙잡아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학원 안나오는 날 없이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꼭 취업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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