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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프로와 취미는 다르다
등록일 2018-12-21 08:03:57 조회수 20645

저의 작품은 해외,그리고 과거 영광을 누리던 작품들의 화풍과 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실력을 다져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쌓아가는 것이 실력일것이며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작품활동을 하면서도 나를 고용해주거나 보여주는 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으며

대부분이 과거의 스타일을 따라해서인지 오래된 느낌이라는 피드백밖에 듣지못했습니다.

해답이 안되는 같은 지적의 되풀이에 지친 저는 스타일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 학원에 국비지원으로 신청하게 되었으며 선생님께 제 작품들을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듣게 된 첫 피드백은

'프로와 취미는 나누어둬라,너가 아닌 보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해야한다.'

위 내용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큰 영향을 준 피드백입니다.지금까지 그려왔던 것들은 순저히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일 뿐 보는 이들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생각했던적이 아예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작품활동에서 9할은 제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였습니다.제가 디자인이라는 것을 직업으로

삼을려면은 내가 아닌 사람들을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이해해야하는 것이 프로라는 것을 깨닫게해주었습니다.이 뜻을 잊지않는 것이 제가 프로로써 나가는 첫 발걸음이 되게해준 이 학원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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