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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수강후기
플밍수업마친썰.ssul(감동첨부)
등록일 2013-11-22 11:05:50 조회수 16034

3D과정은 3개월동안 제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겨우 삼각형, 사각형을 그리는 것도 쉽지 않았고 

그 도형들을 움직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건 더 어려웠습니다.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쉬를 띄우고 파일을 불러오고... 적는 지금에도 울컥하는군요.

그래서 방황도 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아 진짜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그렇게 힘들어하던 중에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와 이건 진짜 그 동안 내가 왜 놀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고

그 때 방황이라고 핑계아닌 핑계를 늘어놓았던 사실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같이 팀플해준 형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할 수 있었고 그렇게 포폴이 진행되는동안 

제게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힘든 수업기간이었지만

3D수업은 제게 다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는 각오를 다지게 해줬습니다. 


3개월이 길지 않았지만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그 3개월동안 도와주신 선생님과 형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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