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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슈퍼 히어로 특강을 마치며. 그리고 후기
등록일 2014-10-31 11:26:50 조회수 16341

블리자드 특강이 끝나고 슈퍼히어로 특강도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그동안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배웠던 수업과는 다르게 진행이 되었다.

수업을 하면서 느껴본 점이 있다면 블리자드 보다는 슈퍼히어로 특강이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이미 블리자드에서 경험을 많이 해 보았으며 그 경험을 기반으로 슈퍼 히어로 수업의 느낌을

진행하게 되었다. 블리자드는 배경을 위주로 작업하였다면, 슈퍼 히어로는 캐릭터 위주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퍼 히어로는 블리자드 보다 작업범위가 좁았음에도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조사, 가지고 있는 도구들과 능력을 표현하는 데에 많이 신경써야 했음으로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슈퍼 히어로가 어려웠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블리자드는 슈퍼 히어로 보다 범위가 매우 넓었다.

(1.스토리를 구상하고, 2.이미지를 수집하고, 3. 배경을 구상하며 ,4. 캐릭터들을 구상하며, 5.시네마틱 이미지를 스케치하고(머커 작업 포함), 6. 시네마틱 스케치 작업물에 톤을 넣는 작업 과정이 있었다.)

그 만큼 고생도 많았고 작업하는 과정에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이하여,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에 고생하는등 슈퍼히어로 보다 덜하진 않았다. 

 슈퍼 히어로 수업 또한 블리자드와 동일한 과정이 있지만,

(1.스토리를 구상하며, 2.이미지를 수집하고, 3. 세계관을 수상하며, 4.히어로의 탈것,능력,무기,복장 디자인을 구상하며, 5. 마커 작업 6. 스캔하여 톤 깔기.)


 

블리자드 시네마틱 이미지에 더 관심이 많았고, 그 부분을 더 연구해보고 싶었던 나의 열정과 호기심 때문에 슈퍼 히어로가 어렵게 느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리자드는 전체적인 세계관을 구성하고 배경적인 부분에 대한 묘사가 많았다면

슈퍼 히어로는 캐릭터를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집중한 수업이었다.

이 두 수업은 블리자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만들었으며,

미국의 슈퍼히어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알게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두 수업 모두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의미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전부를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그림을 만들었다는 것이 나에게 큰 기회 였다. 난 후회 없는 선택을 한 것에 매우 기쁘다.


 

이 강의를 가르친 리처드 황 선생님은 그만큼 선생님으로써 자존심를 가지고 있으시며,

학생들을 가르치실때 과정 하나하나를 대충 넘기는 일이 없으시다.

학생들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시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다.

이번 수업은 보통 수업하셨을때의 모습과 많이 다르셨지만 오히려 그러한 분위기가

수업을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 만큼 책임감이 강하셨다.



지금은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이번 수업을 마치고 앞으로 진행될 수업을 통해

더더욱 각오하고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새로운 범위로 더욱 나가가고 싶다.

인제 하나의 산을 넘어갔으며, 다른 산을 넘기위해 이번 수업을 되돌아 보며 오늘도 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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