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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
등록일 2016-03-03 09:50:31 조회수 19069

안녕하세요. 2015년 5월 서울게임 아카데미 게임 기획 과정을 수강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 자리도 정해지지 않은 채 막연하게 보내다가 친구의 권유로 함께 게임 기획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고 기획에도 관심이 있어서 본격적으로 취직을 위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눈 깜짝 할 사이에 9개월이 지나갔는데요. 그동안 제가 여기서 배우고 익힌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기획서 작성

 게임 기획으로 취직한다고 해도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게임의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 회사에서 절 채용해줄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서는 제가 가진 아이디어를 문서 혹은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서'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게임 회사도 그 수가 많겠지만, 일단 기본적인 문서의 틀을 갖추는 방법을 익히기 때문에, 그 어떤 회사에서 보더라도 제가 작성한 기획서를 읽고 검토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 기획의 과정

 게임을 기획한다고 해도 어디서 부터 무엇을 기획해야 하고 어떻게 기획해야 할까요? 게임의 장르만 해도 여러가지가 있고, 그 안에서 게임의 내용은 천차만별인데,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게임은 무엇을 먼저 기획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서울 게임 아카데미는 게임의 아이디어부터 메인 기획, 각각의 기획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까지 어떤 순서와 방법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물론 기획서의 내용을 채우는 것은 자기 자신이지만 이에 따른 가이드 라인이 제공된다는 것은 매우 큰 메리트입니다.



3. 자기 PR 

 기획은 자신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제 기획서를 보고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갈 사람들에게는 더욱 중요하죠.

 또한 자신이 기획한 게임을 왜 만들어야 하고, 강점을 어필하고, 이에 따른 효과를 이해시켜야 합니다.

 서울 게임 아카데미는 자신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자신의 게임을 어떻게 발표하고 어필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또한 이런 내용을 직접 동영상으로 만들어 이후 취직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기만 하던 막연한 저에게 서울 게임 아카데미는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준 멘토와도 같았습니다.

 나침반의 등장으로 대항해시대가 열렸듯, 서울 게임 아카데미를 만났기 때문에 저는 게임 기획자로서의 제 꿈을 보다 뚜렷한 현실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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