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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미]UI디자이너로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등록일 2016-04-04 09:05:44 조회수 23511

UI디자이너로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재미에 대한 부재가 마음을 공허하게 했었다.



그 부재는 평소에 즐겨하던 게임에 더욱 빠져들었고

직장, 집 (게임) , 직장,집 (게임) 속에서

되찾을 수 있었고

결국엔 게임 디자이너로서의 결심을 다지게 되었다. 

다니던 직장을 과감히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 검색하던 와중에

SGA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되었고,

3개월되는 학생들의 작품을 보면서 나도 3개월 후면 저렇게 되어 있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상담을 통하여 기초 3개월 반에 투입이 되었다.



그리고 정말 마법같은... 폭풍 발전의 3개월

처음엔사람인지 관절인형인지 모를 이상한 나의 드로잉이

지금은 어엿한 사람형체가 되어 캐릭터 성격까지 고민하게 되는 내가 되어있었다.

처음 작업부터 쭈욱 나열하고 보니 정말 많은 발전을 한 나를 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선생님의 게임회사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하면  더 게임회사 취업에 유리한지 콕콕 집어주신

덕분 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폭풍같은 기초반을 뒤로한채

더욱 토네이도 같은 취업준비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기초반과 같은선생님의 지도 아래 배우게 될 생각에 수업도 더욱 기대가 되고

게임디자이너에 대한 만만의 준비를 위해 다시한번 확고한 열의도 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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