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수강후기
API를 끝내며
등록일 2012-07-13 16:09:27 조회수 15152
첫번째 달엔 C, C++을 배웠다. 현존하는 프로그래밍의 기초이며 그나마 프로그래밍이라는 녀석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싸우기는 하지만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 두번째 달엔 듣보잡 API를 배운다. API란 운영체제가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제공해주는 함수들을 뜻한다. 그리고 우린 윈도우 기반이니 윈도우 API를 배운다. 또 한바탕 싸운다. 괜찮다. 싸우면 정든다. 세번째 달엔 API의 심화와 포플이란 녀석들이 무리지어 온다. 목소리 높여 싸운다. 삐져서 코드도 안보여줄 땐 달래줘서 진 척해준다. 마지막에 이기면 되니까.. 세 번째 달이 끝나가면 API가 친구를 알려준다고 한다. MFC와 3D이다. 솔직히 API를 왜 배우는 진 몰랐지만... MFC의 기초가 API라 한다. 이건 놀라운게 아닌가? 모래성을 쌓고 있었다는 걸 세삼스레 깨달았다. C라는 기초를 쌓고 API라는 기둥을 짓고 MFC라는 도구를 사용한다. 절차적이며 관계적인 프로그래밍엔 모든 기초가 필수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 APi의 친구들은 지금까지의 만만한 수준으로 싸우면 안된다고 한다. 교도소에서 탈옥한 1급 범죄자들과 맞짱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자.
번호 제목 등록일
1160[최재원] 제대 후 취업을 위해 큰 선택을 했습니다.2016-04-27
1159[김성훈]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라 생각 됩니다. 2016-04-25
1158[김다혜]학교 졸업 후, 게임관련직으로 취업하기 위해 수강하기 시작했다.2016-04-22
1157[이태훈]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면서...2016-04-20
1156[서형주]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한 기획스킬 레벨업 2016-04-18
1155[이승기]안녕하세요 기획반 수업을 듣고 있는 이승기 입니다.2016-04-15
1154[박종찬]저는 학원을 다니기 전까지 그림에 관심은 많았지만 명암의 '명'자도 모르던 학생이었습니다2016-04-12
1153[이현석]오늘도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2016-04-11
1152[안준원] 내 그림생에 첫 학원2016-04-08
1151[최유미]게임 업계에 취업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리저리 학원을 알아보다 2016-04-06
1150[박송미]UI디자이너로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2016-04-04
1149[이태형]과거 회사에도 다녔었지만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게 되고 잉여같은 세월을 보내는 도중 2016-04-01
1148[최호경]3줄의 아이디어가 이렇게 커졌어요2016-03-30
1147[김정홍] 앞으로 많이 기대됩니다.2016-03-28
1146[이승연]드디어 기획반 7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