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오동훈] 내 현재가 미래에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란 말로
등록일 2016-06-08 21:09:09 조회수 11850

....음 그러니깐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싶냐면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할수없고 그러치만 남들은 하지않고 못하는 것을 보고 난 다른다 나는 성공하고싶다

그래야만 하니깐 이라는 마음을 먹고 학원에 왔지만 지금 나는 아직 부족하고 또한 나는 내친구는 그래픽을 전공해서 그길을 가고 지금 직장에서 잘하고 있는데 나는 무얼하고있고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하면 나는 지금 부족하고 놀고 있고 나는 지금 돈이없고 지금 나는 하지못한다고 생각하며 포기하고있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무든 많이 들고 내가 과연 할수 있는가 라는 생각으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둑같이만 그래도 아직 난 6개월 기초과정도 하지못했고 나는 아직 젊을 니깐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가는 내가 이것 하나만은 할수있길을 원하고 아버지가 되서도 나는 누가모라고 해도 당당하게 나는 꿈이있어고 그것을 말할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고 그래서 더욱더 해야하지 않는가  또한, 우리는 성공을 하는것은 과정이 중요하다 성공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그 과정을 수많은 실패와좌절을 맛보고 나서 아는것이 중요그것을 고쳐나가는것이 성공의 길이니깐

나는지금 하고있다 내현재가 미래의 나에게 성공하자 그래야만 나는 떳떳한 사람이되니깐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
  2. 96
  3. 97
  4. 98
  5. 99
  6.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