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등록일 2017-08-08 08:26:35 조회수 10071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