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정훈]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12 10:19:11 조회수 12139

프로그래밍 배우면서 별걸 다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지금 써놓고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롭겠지.

 

지금 내 마음은 c++을 깊은 수준까지 마스터하기가 목표인데

1년만에 마스터하기는 어려울테니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많이 지쳐있을 수도 있지만 초심을 되뇌이며 힘내길 바란다.

 

수업과정은 끝나고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텐데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는

그런 회사에 취업했길 바라며...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