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엄윤호] 다시 한 번
등록일 2017-04-26 18:01:25 조회수 11436

도약할 방법을 찾아라.

 

언제건 간에 항상 그래왔다. 나아지려면, 과거는 버려야 한다.

되든 안 되든, 발버둥치면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 왔다. 지금도 그러한가?

 

어느 때 이 글을 다시 보더라도 힘이 되어 줄 글로 지금의 나는 이걸 고르겠다.

 

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 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그러한가?

 

예전의 추위는 지금보다 훨씬 서늘하고 혹독했을 것이다. 그 점을 기억하라.

아마도 다음 문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다...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