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
등록일 2016-11-16 13:45:46 조회수 13662

안녕 민서준.

나, 1년후의 너야.

지금의 나는 너보다는 훨씬 발전했어.

프로그래밍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하고있어.

너 처음에 프로그래밍 너무 어려워서 마음속으로는 정말 힘들었잖아.

그 때 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거 같아.

너는 지금 정말 힘들겠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힘내!

그러면 그 만한 결과가 너한테 올거야.

힘들면 좌절해.. 나의 좌우명 있잖아?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법!!

힘내고 3학년의 나도 열심히 할테니 너도 열심히해야되~!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