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신상언] 미래의 나에게
등록일 2016-10-26 17:50:17 조회수 11686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서 더 어렵지?

차라리 운동할 때가 더 쉬울거야 어려운 용어들이 없으니까 ㅋㅋㅋ

맨날 과제 할 때마다 컴퓨터를 부숴버릴까란 생각을 많이하지만

그래도 코딩이나 모르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 때문에

흥미가 붙어서 하는거지 흥미라도 안붙었으면 진작에 안했을거야

지금은 엄청 어렵고 따라가기도 벅차지만 처음이니까 모르지

나중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딱히 어렵지 않은 날이 오겠지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쉬우니까 계속 해보자

목표한 1년 아깝게 흘려보내지 말자. 

생각한대로 해야하니까 지금 고생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1033[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2019-10-18
1032[임형준] 꿈은 이루었니?2019-10-18
1031[이정현]이거 볼 시간에2019-10-16
1030[천호현]누구나 아는 나의 모습을 2019-10-15
1029[홍태화]과거의 나야 짬처리 그만해라2019-10-14
1028[채상훈] 프로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하자 2019-10-11
1027[이승민]지금2019-10-10
1026[이승훈] 네 실력에 잠이 오냐2019-10-08
1025[전태현]4년뒤에2019-10-07
1024[구동현]끈기있게 공부해서 2019-10-03
1023[현종원]그래, 조회수는 잘 나오고 있니?2019-10-02
1022[이유석]가던길 가라.2019-10-02
1021[박제연]할 과제도 많고2019-10-01
1020[김지현] 내년의 나에게2019-09-30
1019[양현희]꾸준히 가자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