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등록일 2017-05-17 10:28:09 조회수 13957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했을 꺼라 믿어.

 

모든 좀 미리미리 하는 습관이 들었기를 바란다. 안그러면 너 정말 힘들거야.

 

그리고 헬스 나 운동 좀 해라. 의자에 허구한 날 앉아있으면 병걸려.

 

아무튼 1년동안 수고 했고 어떤 결과가 있어도 니가 선택한 결과겠지.

 

항상 후회하지말고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길 바래.

 

2017년 5월 17일 박범수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