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아직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등록일 2017-06-26 19:16:52 조회수 10173

뭐 하나 진득하게 할줄 아는게 없었던 내가

 

그래도 하나 잡고있는게 프로그래밍인데

 

그 이유가 프로그래밍 하는게 제법 즐거워서였다고 생각하는데

 

1년뒤에 나는 여전히 즐거워할까 점점 실패가 많아지고 마음대로 안되는게 많아질텐데

 

그때가 돼도 프로그래밍이 여전히 즐거웠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