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등록일 2017-11-20 21:15:55 조회수 11294

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지금은 골드지 솔직하게 내가 잘하는건 지금은 별로 쓸모가 없는것들이지

그래서 나는 게임으로 진로를 결정했고 프로게이머가 되기로 했어 근데 이곳에도 사람들은 많았고

내가 프로게이머 데뷔를 할수있을지 만약 데뷔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것부터 생각하게 되더라

그래서 지금 1년뒤에 나에게 말하고 싶어 만약 너가 원하는 결과를 이룬다면 그것부터 물어봐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