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조민성]안녕 미래의 나
등록일 2017-08-28 09:25:02 조회수 10821

안녕 미래의 나

프로그래밍을 배운지 지금 약 3주정도 됬는데 몇년후의 나는 아마 취직을했겠지

그리고 프로그래밍 실력도 많이 늘어있겠지?

 

처음 학원에 왔을떄 많이 떨리고 걱정했지만 나라면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계속 다니고있는데

미래의 나도 회사에서도 잘버틸거라고생각해

계속 열심히 살자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