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현일] 게으른 자신아
등록일 2018-09-18 12:16:03 조회수 10317

지난 금요일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종일 뻗어서 자느냐고

 

남들 한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때 

 

헛된 꿈을 꾸고 있던 과거의 나에게 날린 하루는 잊지말고 

 

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필려고 할때마다 

 

자기가 무엇을 위해 그림을 그리려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도록 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