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희준] 너는 지금의 내가
등록일 2018-08-10 07:37:07 조회수 11156

너는 지금의 내가 계획했던 것은 어느정도 했니? 

그냥 학원만 다닌거는 아니지?

이것만은 꼭하자고 했던건데 안한건 아니지?

 

너가 원했던 대기업 게임사는 입사했니?

웹프로그래머로서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학원 다닌거잖아?

 

만약 너가 위 2가지를 못했다면 지금의 나는 너에게 많은 실망을 할 것같다.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다고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 그만두고 학원 수강한거니깐 

내가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으면 좋겠어.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