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진민욱] 나의 게임
등록일 2019-04-04 08:10:42 조회수 11358

처음 게임 기획을 공부하게 될때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일이 있었지

"내 머릿속에 들은 게임을 실제로 제작해보자"

하지만 게임 기획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현실은 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회사의 어느정도 직급이 되거나

직접 스타트업 회사를 차려 나만의 게임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 어느쪽이든 쉽지않은 길이 되겠지만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길 바래

처음 작성했던 미래의 나에게의 게시글이 초심을 잃지 말자였는데 이또한 그 글의 연장선에 있는것 같다.

사회 생활이 학원다니는것 처럼 편하고 재미있지는 않겠지만 처음 기획 공부를 시작하계 된 계기를 떠올리며

힘든일들을 잘 버텨내고 작업물로서 성과를 잘 내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올 나의 게임을 기다리며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