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장예지]병아리 미미
등록일 2020-04-03 11:06:04 조회수 14454

남들보다 조금은 뒤쳐진다고 생각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해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래 달리는게 중요한거니깐.

너무 하기 싫어서 내일로 미루려고 할 때마다 갖고 싶은 자산액수를 생각하며

끈기 있게 버티자.

이제 겨우 잠에서 일어난 병아리처럼 미미하지만 닭이 되어 울렁차게 울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하자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