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한승] 너는 내가 하고싶은 것이였기 때문에 한거야
등록일 2020-04-13 11:25:00 조회수 13765

누구에게 강요받지 않고 너가 스스로 하기로 선택했던거야. 결코 별다른 선택지가 있었던게 아니고 진짜로 너가 하고싶었기에 선택했어. 그러니깐 배우면서 흥분되고 기분 좋았던거지. 그렇지만 항상 이렇게 재밌기만 하진 않을거고 이 길이 비좁고 가파라지면 너는 지칠 수있고 포기하고 싶어질 수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 사실 너는 이미 많이 걸어왔고 정말 앞으로 조금밖에 안남았던 것일수도 있어. 정말 조금밖에 안남은 그 길에서 힘들어서 되돌아 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될거고 언젠간 또 그런 난관이 생기면 다시 포기하게 되겠지. 그럴바에 악착같이 도전하여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그 조금 안남은 길을 한걸음이라도 더 걸어보면 어떨까? 그 이후에는 정말 너가 원하던 성공이 너의 손에 닿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될거야. 절대 포기하지 말자!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