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동준] 25살,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었네
등록일 2022-01-24 15:51:36 조회수 12420

sns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취업 얘기를 보면서 불안해하고 있는 나. 

더 늦기 전에 빨리 공부를 하고 취업하고 싶어서 서울게임아카데미로 왔다. 

사실 10년 후의 내가 어떤 모습, 어떤 직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아직 상상이 안 가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게 얘기할게. 

너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좋은 직장을 버리고 다시 공부하러 오는 사람도 많아. 

그만큼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라고 생각해. 

지금 배우는 모든 것들이 미래의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장담해. 

난 공부랑 운동도 열심히 해서 멋진 나를 만들도록 노력할게. 

그때까지 울지 말고 버티자.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