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수빈]너가 가는길을 끝까지 믿으셈
등록일 2022-08-04 16:59:22 조회수 14236

이 길이 아니든 맞든 내가 가는 길이 틀린건 아니니까 쌓아오다 보면 내가 가야할 길이 자연스레 보이게

될 것 이고 이걸로 직업을 못가져도 이분야에서 얻는 장점들이 있을테니 너가 가는 길을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아..이건 아닌데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옛 말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무엇이든 하는게

좋은거 라고 하잖아? ㅋㅋㅋ 그리고 나라면 잘 할거임~ 너가 최고야 화이팅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