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윤두원]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등록일 2023-04-21 13:00:03 조회수 10271

이직을 목표로 일단 공부를 시작했지만 문과뇌여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은 두원아.

난 네가 훌륭한 한명 몫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금은 포인터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단어 투성이지만,

면접질문 때 술술 대답할 성장한 너를 기대한다.

 

처음 가는 길에 틀린 길은 없다. 빙글빙글 돌지라도 결국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의 나는 노력할테니 미래의 너는 꼭 좋은곳에 취직하기를 기원할게

번호 제목 등록일
1033[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2019-10-18
1032[임형준] 꿈은 이루었니?2019-10-18
1031[이정현]이거 볼 시간에2019-10-16
1030[천호현]누구나 아는 나의 모습을 2019-10-15
1029[홍태화]과거의 나야 짬처리 그만해라2019-10-14
1028[채상훈] 프로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 노력하자 2019-10-11
1027[이승민]지금2019-10-10
1026[이승훈] 네 실력에 잠이 오냐2019-10-08
1025[전태현]4년뒤에2019-10-07
1024[구동현]끈기있게 공부해서 2019-10-03
1023[현종원]그래, 조회수는 잘 나오고 있니?2019-10-02
1022[이유석]가던길 가라.2019-10-02
1021[박제연]할 과제도 많고2019-10-01
1020[김지현] 내년의 나에게2019-09-30
1019[양현희]꾸준히 가자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