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상용]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등록일 2016-02-01 20:11:37 조회수 11710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힘들지는 않은지?


어떤 어려움때문에 포기하고 싶어 하는것은 아닌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새로운 도전에는 응당 그에 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10년을 1년만에 따라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1년걸려 배울 것을 6개월만에 익힐 수는 있다.


정말 힘들다면 이 글을 보면서, 공부를 하면서도 게임할 생각이 들지는 않는지, 핸드폰에 매일 하는 게임이 있으면서 힘들다고 거짓말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도전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결과를 보여준다.


다시 [Backspace] 하고 노력하라.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