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세훈]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
등록일 2016-02-04 01:12:54 조회수 10695
안녕?
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바로 너야
지금쯤 학원을 계속 다니며 잘 버티고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 흐흐
처음 학원에 등록할때는 집에서 거리도 멀고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지금 이 글을 보는 너는 여러 고난을 격고 잘 버텨왔다고 생각돼.
한번뿐인 인생에서 이렇게 바쁘게 공부하며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올꺼라고 생각해?
자신이 하고 싶은 열정을 쏟아 부을수 있는 기회는 지금 뿐이야!
앞으로 취업의 문턱까지는 몇 걸음 뿐이 남지 않았어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힘차게 걸어가자.
일해라 세훈!


정말 만들고 싶은 게임을 향해서 '각성'하라! (투캉~!!)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