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황재웅] 아직도 놀고있냐?
등록일 2016-03-07 11:54:01 조회수 12965

설마 아직도 놀고있다면 너는 인생의 구제불능이다.

수학 공부는 어디까지 했느지 모르겠지만, 수학공부도 충분히 했다면,

이제 수식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고 있지 않겠지..지금은 중학교 1학년 수학책

공부하고 있으니까 백터까지는 좀 ㄴㅏ갔으면 좋겠다.. 수학공부도 하고 싶었던

중에 하나였잔아.


뭐 영어랑 일본어도 좀 배웠으면 좋겠지만, 내가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

관심을 가지는 내 성격 때문에 많은 발전은 없을꺼라고 봐..


여튼 1년뒤에 봤을 때는 11년된 게임을 운영하더라도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회사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프로그래밍 하고 있으면 좋겠다.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