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수정]안녕 나야..
등록일 2016-03-07 13:10:27 조회수 14090

잘 지내고 있니 지금쯤 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원화가가 돼 있겠지.

미래가 불안하고 먼서 앞서가는 남들때문에 힘들었겠지만 미래에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떳떳하게 있길 바래.

그때는 자기 그림에 자신감도 가지고 무대 공포증도 극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편지를 읽으면서 그땐 그랬었지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어. 미래에서도 열심ㅎㅣ 해. 안녕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