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
등록일 2016-03-14 11:49:25 조회수 12724

나보다 형이네

작년의 형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있겠지? 이제는 형보다 더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겠구나

수고했단 말보다는 뭔가 불쌍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네

1년동안의 배움이 정말 즐거웠다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시작이라 후회할까 걱정도 되고 그래

혹시 지금의 나의 각오나 다짐을 좀 더 경각시킬 수 있는 말이 있다면 내 메일에 적어줘  ydk2579@naver.com

아직 나태한거 같기도 해서 ㅎㅎ

무튼 앞서 살아가는데 고생이 많다 나도 곧 따라갈께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