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박준경]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등록일 2016-04-01 18:38:17 조회수 11443

안녕, 1년 뒤의 나?

그때쯤이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한명의 기획자가 되어있겠지?

네가 원해서,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그만큼 열심히해서 결과를 이루었을거야.

지금까지는 힘들었겠지만, 그때부터는 지금까지보다 더 힘들다면 힘들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네가 원해서 이룬 꿈이고, 잠시 힘들더라도 절대 후회하지말길 바란다.

그 고생의 끝에 네가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네 작품을 만들어, 그걸 다른 사람이 즐겨줄 때,

그게 지금까지의 보상이 될테니까.

잘 되면 관람자가 아니라 기획자로서 여러 게임 행사도 합법적으로 다닐 수 있고, 얼마나 좋겠냐?

그러니까 그때의 너도 힘내고 있길 바란다! 지금 나도 그때의 널 목표로 힘낸다!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