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한아영]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등록일 2016-04-06 21:32:56 조회수 12753
늘 포기가 쉽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하지 않았던 공부

하고싶은 것만 하던 나다.

관심갖고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궁금증을 못참아 이래저래 직업 고민하면서

게임만 하다간 영영 백수로 살듯했는데 8ㅅ8...

이젠 모르는 코드 짜면서 열심히 할때 재미있었잖앙

늦게자더라도 숙제는 꼬박 꼬박 해보려고 했잖아.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포기 없이 하고싶다고 느낀일 열심히 했으면

좋을꺼 같아.

20살 새내기때 했던 그 열정을 여기에 잘 쏟아 부었으면 좋겠어.

좋은 직장은 대기업이 아니라 괜찮은 직장인건 잊지말고, 몸관리 잘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 기회를 제공해준 부모님께 첫월급 또는 게임 대박때 효도하는건 잊지 말자 ㅋㅋㅋ

고양이 사료는 잘챙겨 먹여.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