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유준석]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등록일 2016-04-07 11:29:37 조회수 12913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네.. 처음에 많이 힘들게 시작도 하고 맘복잡한것도 많고 그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천천히 나아가는 너에 모습 정말 멋있었어 때론 어려워서 놓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었겠지?

하지만 놓지않고 열심히 따라가려고 하고 참 대단한네.. 여기는 아직 마음 복잡하게 살고있어 해야할것도 많지만 언제나 게으르고 놀고싶은 마음 뿐이다? 넌 어떻게 그마음 잡고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너처럼 어른이 되어있겠지.. 한마디만 하고 싶어 넌 잘하고 있어 언제나 웃으며 잘 생확해보자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별거아니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천천히 이겨내보자 한번도 열심히 한적없는  나에게 지금의 힘듬은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어  넌 잘할수 있어..

번호 제목 등록일
553[김윤정] 안녕하세요 미래의 윤정씨2017-05-19
552[박범수] 취업은 했는지 모르겠다2017-05-17
551[김준호] 그저 놀다 끝낼지는 않겠지?2017-05-16
550[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549[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548[차종서] 원하는 곳에 취직한 나에게2017-05-01
547[김도담] 밥은 먹고 다니냐?2017-04-28
546[엄윤호] 다시 한 번2017-04-26
545[박정우] 미래의 나는 이걸 보아라2017-04-24
544[배진일] 난 과거에서 온 너 이다 2017-04-21
543[김태형] 목표와 꿈꿔왓던 것들을 만들어가는 중일까?2017-04-14
542[김준창] 너의 과거에는 항상 바빠2017-04-12
541[박건하]취업했구나 고생했다2017-04-11
540[한도안] 내가 언제 다시 이 글을 보게될지는 모르지만 2017-04-10
539[정희남] 니가 1년동안 잘 이겨내서 취업할 줄 알았다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