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정영수] 남들다하는 회사생활 실제로 해보니까 어때?
등록일 2016-04-07 19:40:05 조회수 13504
처음 회사다닐때 혹시 학원 다닐때처럼 이게뭔가 저게뭔가 생소한 때랑 똑같지? 적응하면서 자기자리 찾아가기 정말 힘든거같아. 지금의 나는 아직 회사를 다닌다는 상상을 못할정도로 실력도 안되지만, 그래도 미래의 나에겐 취직하고 직장다니는 미래를 꿈꿔본다. 미래에 나는 내가 배운거로 제 밥값 잘하고 있으리라고  희망을 품어보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나에겐 그리 생각하긴 힘들지 싶다. 그래도 처음 흥미가지고 배운내용 이해해가면서 지금하는 일에 대해 재미를 느껴가면서 하길 바란다. 이 일을 하는 첫 의도가 내가 재밌게 흥미를 가질 수있는 일을 가지고 싶다는거에서 시작되었으니까. 아무튼 열심히 돈벌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어빌리티좀 쌓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