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도담]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등록일 2016-05-02 13:39:45 조회수 13001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있니?


1년동안의 공부 끝에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서 취업을 했을지 궁금하다.


지금은 c++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나는 1년 후의 내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내가 상상한 모습이 너의 모습이기를 소망한다.


1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나는 별로 발전이 없었어.


지금부터 나의 1년 후 모습은 많은 발전이 있을거고, 많은 성장을 보일거야.


지금부터 하루 하루의 내가 너를 만드는 것이니 내가 최선을 다 할게.


취업하고 많은 프로그램 작업일이 많이 있어도.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즐기고 게임을 만든다는것을 즐기는 1년후의 나이길...


안녕.. 그럼 이만!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