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김철우]즐겁게 일하고 있냐!!!!!!!!!!!!
등록일 2016-05-04 19:17:09 조회수 12363

다른직장 떄려치우고 30이란 나이에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찾은 학원이었지

남들이 시켜서 그냥 면접보고 아무대나 취직한너였지만 지금은 니가 원하고 즐겁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 이 학원에 왔었지

너무 힘들었다.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노력한만큼  니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겠지?

니가 즐겁게 일하고싶어서 온 프로그래밍 길이자나 지금도 힘드니?

그래도 지금 보다 나아졌으꺼라 믿는다 .

 니가 원하던 vr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 온라인게임을 만드는 게임 회사에 들어가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꺼라 믿는다 혹은 그 기반을 닦기위해 일이 많은 모바일 혹은 pc게임 회사에 들어갔을꺼라 믿는다

내가 노력해온만큼 포기하지말고 더욱더 열심히 즐겁게 일하다보면 니가원하던 어딜가던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있을꺼다.

10년 보고 시작한 계획이자나 이제 더욱더 달릴때아 아직멀었다

50먹고도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만드려면 더욱 달려야한다.


번호 제목 등록일
658[최승우]마음이 심란하여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있는 나에게 2017-12-04
657[최선웅]게임좋다고2017-11-30
656[김영우]어릴때부터 끄적끄적 2017-11-29
655[송진섭] 안녕, 미래의 나에게.2017-11-26
654[이동은] 안녕하십니까 미래의 동은씨 2017-11-22
653[김희태] 보다 더욱 발전할 나에게 2017-11-21
652[유지민]내가 7월달쯤 시작해서 2017-11-20
651[김재민] 학생이 아닌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2017-11-17
650[김우성]대학교 가기 위해서2017-11-14
649[김진홍]지금 즈음 6개월이 지나 2017-11-13
648[김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11-10
647[지승윤]니가 원하는 회사에2017-11-09
646[박도운]너가 좋아 한다던 게임2017-11-08
645[이상춘]늦었지만2017-11-03
644[이해찬]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