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찬우] 보고있냐
등록일 2016-05-11 16:20:52 조회수 13419

어렸을때부터 만화나 게임쪽에 관심이 많아서 끄적거리기만하다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그림을 배우러온 찬우야 1년동안 열심히 배워서  내가 원하던 중세쪽의 그림체라 한국에선 취업이 힘들었겠지만 결국 테일월즈 게임회사에 취업했구나 ㅎㅎ 역시너야 

넌 선생님을 참잘만났어 이쌤을 만나고 1년만에 취업에 좋은 동료들과 함께 

나아갈수있어서 너무 좋아보인다 꾸준히 나의 그림을 그리다보니 결국


 니가 그린 그림은 전세계에서 다알아주네 다들 스카웃을 하려고하네 ㅎㅎ


너가 첫수업시작했던날 23일처럼 명예퇴직 전까지 초심을 잃지말고 어떤일이든 노력과 열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번호 제목 등록일
613[조민성]안녕 미래의 나2017-08-28
612[김태익]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08-25
611[이재석]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08-24
610[김재민] 자만하지 않기를!2017-08-22
609[박세영]미래의 나야2017-08-21
608[김철호]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08-18
607[이영하]안녕, 잘 지내니?2017-08-17
606[박영훈]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08-16
605[정다미]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2017-08-14
604[김은영]안녕 ㅎㅎ?2017-08-13
603[김진아]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08-11
602[서혜령]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 2017-08-09
601[박현준]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600[도성만]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599[차현준]미래의 나에게 2017-08-01